문제점 :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개인과제 피드백 내용 중 상품 목록 리스트를 컴포넌트로 만들어 사용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시행착오 : 어떤 것들을 시도해 봤나요? 기존 오토레이아웃으로 제작한 상품 목록 리스트를 컴포넌트로 만들었고, 텍스트에는 텍스트 프로퍼티를, 이미지에는 인스턴스 스왑을 걸어서 상품 목록을 구성해 보았다. 해결 방법 : 해결 했다면 어떻게 해결했나요? 인스턴스를 두 개 놓고 오토레이아웃을 걸어서 쭉 리스트를 제작했더니 해결되었다. 알게된 점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낀점이나 새롭게 알게된 점이 있나요? 상품 목록 리스트는 그냥 오토레이아웃을 걸고 Ctrl+D 하면 편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더 편하게 상품 카드를 컴포넌트로 만들어두면 기존 방법보다 훨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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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커리어 화면 클론 좀 뽀짝거리다가! 다시 컴포넌트 좀 정리하다가! 아티클도 좀 읽고! 클론 디자인을 하면서 폰트 사이즈, 자간, 이런 거 맞추는 게 생각보다 보통이 아닌 일.... 이구나를 깨달았다! 한글, 영문, 숫자 다 같은 폰트를 쓰는 게 아니고,, 갑자기 4배수가 깨질 때도 있고,, 쩝 그래도 클론을 하다 보니까 UI의 레이아웃을 하나하나 뜯어볼 수 있게 되고, 분석할 수 있는 눈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아직도 어려운 것 투성이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하다보면 티끌보아 티끌 아닌 태산이 되겠지요? 네?.. 그래서! 오늘은 아주 이래저래 왔다갔다 .. 혼자 열심히 뽀짝거린 하루 🌟 하나만 죽어라 하다 보면 집중력이 사악- 바닥으로 깔릴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과목 좀 바꿔주면 오마갓 언제 그랬..
1차 피드백이 나오기 전이라 오늘은 개인 학습 위주로 진행했다. (나 오늘 공부 좀 재밌게 했다 @@ 후 .. 좀 행복했네? ㅋ..) 12시간 중 절반 이상을 UX 관련 아티클도 좀 읽어보고 서치도 해보면서 UI보단 UX 관점에서의 학습을 많이 한 하루 ⭐️ 아티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조만간 글을 한 개씩 뽀짝거려볼 예정! UI 컴포넌트 용어들 패드에 직접 그리고 써가며 정리했더니 아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옴 // ... 🫢 예전부터 손으로 직접 필기하는 버릇이 있는데,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웬 아날로그?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 나는 아직 손으로 끄적이는 게 훨씬 보기 편하고 정리도 착착 잘 된다! 작은 것들일수록 금방 잊기 쉬운데, 이렇게 한 번 손으로 정리해 놓으면 기억에 오래 남는 장점이..
이번주 정말 불태웠읍니다,,ㅋ 는 뻥이고 수요일까지는 정말 엉덩이가 납작 엉덩이가 될 정도로 앉아서 열공빡공 과제 뿌시다가 목요일-금요일은 쉬엄쉬엄 계획대로 할 거 하면서 개인과제 디벨롭 좀 시키고, 강의 복습도 하면서 .. 하루 마무리! 시간에 쫓기지 않는 다는 것 ,, 이 얼마나 마음 편한 일인가 ..! 7주차 과제 캐러셀이랑 아코디언 그리고 당근 버튼 만들기까지 오늘 해봤는데 당근 버튼 만들기에서 사알짝 버벅버벅했으나 (컴포넌트 세트 안에서 프로토타입을 넣어야 하나 .. 아님 프레임을 구성하고 거기에 프로토타입을 넣어야 하나) 그래도 결과적으로 후자의 방법을 선택해서 과제를 완료했다!!! !!! 우하하 .. 다음주는 얼마나 바쁠까? 배울 것이 많다는 건 성장할 수 있는 크기가 크다는 것 .... 이..
피그마 개인과제 TO DO 1. 상품 상세, 라디오, 다이얼로그 제작 2. 전체적으로 마무리 3. 프로토타이핑 우여곡절 끝에 개인 과제 필수 부분을 제작 완료,,!! 직접 손으로 뭔가를 제작해 보니 뿌듯하기도 하면서 .. 아직 서투른 내 손을 탓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그래도 초기에 클론 디자인 끄적끄적 사부작거렸을 때보다 훨씬 나아진 것 같아서 나름의 위안을 삼는 중!! 라디오 버튼 부분에서 프로토타입 거는데 어떻게 걸어야 할지,, 오버레이로 걸지 아니면 프레임을 복사해서 그 위에 라디오를 올려야 하는지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는데 일단 그나마 괜찮아보이는(내 눈에..) 방법인 오버레이로 걸어버림 // .. ㅎㅎ,, 이거 맞나요???ㅠㅠ 엉엉,, 얼른 튜터님께 피드백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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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프로토타입의 개념 1. 프로토타입의 뜻 프로토타입(Proto-type)의 원래 뜻은 시제품 디지털 제품에선 실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것 구현하는 정도에 따라 낮은 단계와 높은 단계로 나눌 수 있음 프로토타입을 만들거나 또는 프로토타입을 사용해 테스트하는 것을 프로토타이핑이라고 함 2.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이유 1) 실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아이디어를 검증해 볼 수 있음 2) 팀 구성원들과 시각적인 결과물로 소통할 수 있음 3) 부족하거나 놓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음 02. 피그마 프로토타입 소개 1. 피그마 프로토타입 피그마에서 디자인한 화면들을 바로 실제 작동하는 형태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유용한 기능 📌 프로토타이핑 툴 프로토타입은 피그마 고유의 기능이 아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