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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TIL

[TIL] WhAt I DiD ToDaY

9.01 2024. 1. 17. 21:22
문제점 :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개인과제 피드백 내용 중 상품 목록 리스트를 컴포넌트로 만들어 사용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시행착오 : 어떤 것들을 시도해 봤나요?

기존 오토레이아웃으로 제작한 상품 목록 리스트를 컴포넌트로 만들었고, 텍스트에는 텍스트 프로퍼티를, 이미지에는 인스턴스 스왑을 걸어서 상품 목록을 구성해 보았다. 

 

해결 방법 :  해결 했다면 어떻게 해결했나요?

인스턴스를 두 개 놓고 오토레이아웃을 걸어서 쭉 리스트를 제작했더니 해결되었다.

 

알게된 점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낀점이나 새롭게 알게된 점이 있나요?

상품 목록 리스트는 그냥 오토레이아웃을 걸고 Ctrl+D 하면 편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더 편하게 상품 카드를 컴포넌트로 만들어두면 기존 방법보다 훨씬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실습] 디자이너의 글쓰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하나 골라 300자 이내로 소개하기 ! 

1. 물건 이름 ... ( 디자인의 주제 또는 이름)

2.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인가 ... (디자인의 목적)

3. 물건의 주요 기능 및 특징 ...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4. 이 물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과 아쉬운 부분 ... (기대 효과 및 회고)


소개할 물건은 '러쉬 바디스프레이 제스티' 입니다! 

러쉬는 이미 배쓰 용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이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모토가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바디 스프레이하면 러쉬가 떠오르고, 입욕제하면 러쉬가 떠오르지 않나요?

저는 러쉬하면 EEE 직원분들이 계신 .. 자유분방한, 향기로운, 거품놀이를 하는 곳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백화점을 지나가다가도 뭔가 러쉬스러운 냄새가 나서 두리번거리면, 바로 러쉬를 찾는 마법을 부릴 정도로 러쉬의 향에 대한 각인이 엄청난 편입니다.

이렇게 향을 잘 뽑는 러쉬에서 바디 스프레이는 배쓰밤 다음으로 잘 알려진 제품인데요.

러쉬 바디 스프레이는 샤워 전, 후로 겨드랑이를 제외한 온 몸에 뿌려주면 약 한 시간 정도 향기가 지속되며, 그후에는 제품의 잔향이 남아 은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스프레이의 손잡이 부분을 당기면 적당량 분사됩니다. 

이 때 맨 몸에 뿌리는 걸 권장드리며 옷에 뿌릴 경우 이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직접 분사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깔끔한 패키지에 검정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고급진 느낌을 주고 러쉬만의 손글씨  폰트는 고급짐에 개성 한 스푼을 첨가한 조미료랄까요? 

저는 약 10종류의 바디 스프레이를 써봤을 정도로 러쉬를 사랑하고 애정합니다만 

스프레이 자체에 ON/OFF 기능이 없다는 게 살짝 .. 아쉽다는 것 .. 

가방에 넣었다가 자칫하고 스프레이가 눕방을 하는 순간 본인은 러쉬 인간이 되어버릴 수도? 

돌려서 ON/OFF 할 수 있게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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