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WhAt I DiD ToDaY

원티드 커리어 화면 클론 좀 뽀짝거리다가! 다시 컴포넌트 좀 정리하다가! 아티클도 좀 읽고! 

원티드 커리어 클론 디쟌

클론 디자인을 하면서 폰트 사이즈, 자간, 이런 거 맞추는 게 생각보다 보통이 아닌 일.... 이구나를 깨달았다! 

한글, 영문, 숫자 다 같은 폰트를 쓰는 게 아니고,, 갑자기 4배수가 깨질 때도 있고,, 쩝 

그래도 클론을 하다 보니까 UI의 레이아웃을 하나하나 뜯어볼 수 있게 되고, 분석할 수 있는 눈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아직도 어려운 것 투성이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하다보면 티끌보아 티끌 아닌 태산이 되겠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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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아주 이래저래 왔다갔다 .. 혼자 열심히 뽀짝거린 하루 🌟

하나만 죽어라 하다 보면 집중력이 사악- 바닥으로 깔릴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과목 좀 바꿔주면 오마갓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집중력 반짝! 하는 재미로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다 // 💪

다음주 팀플 시작하기 전까지 이번주 [나의 역량 늘리기] 아자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