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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1. 디자인 씽킹이란?

논리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 워크 중 하나 (프레임 워크=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고 제품을 만들어 검증하는 5단계의 프로세스 

2. 디자인 씽킹의 5단계

1) 공감 Empathy

인터뷰나 관찰 등 사용자와 공감대를 맞추고, 그들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

2) 문제 정의 Define

공감으로 얻은 정보를 해석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 발견

3) 아이디어 발산 Ideate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적합한 아이디어 선택

4) 프로토타입 Prototype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이나 서비스로 개발

5) 테스트 Test

프로토타입을 사용자가 직접 사용해 보게 하고 피드백을 받음

(일방향적인 것은 아님, 유기적으로 되돌아가기도 함)

3. 디자인 씽킹의 필요성

: 아이디어를 빠른 시간 안에 논리적,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효율적)

[데이터드리븐: Data-Driven]

1. 데이터드리븐이란?

데이터를 중심으로 의사결정하는 것

Ex. 데이터드리븐 UX, 데이터드리븐 디자인, 데이터드리븐 마케팅 

= 데이터를 기반해 결과물을 만든다는 뜻

데이터는 곧 사용자의 이해, 여러 데이터 수집-활용 => 사용자에 알맞는 제품 제작 가능 

2. 데이터드리븐이 필요한 이유 

1) 객관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정확도 높은 의사결정 

2) 데이터는 정확하기 때문에 반박의 여지가 거의 없음 따라서 빠른 의사결정으로 제품 개발 속도 증가 

3. 데이터드리븐과 디자인씽킹

데이터는 도구일 뿐, 누가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상이

데이터는 사용자를 이해하는 도구, 디자인씽킹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 

따라서 데이터드리븐 디자인씽킹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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