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Weekly I Learned,

Over view : 한 주 동안 한 일을 자세히 적기

제출한 과제에 대한 1차 피드백을 바탕으로 17일, 18일, 19일 3일간 과제 수정을 진행했고 

17일 : 디자이너의 소프트 스킬, 18일 : 유저의 길을 만드는 디자인 | 디자인 입문 특강, 19일 : 피그마 활용법 개인과제 특강을 들으며 앞으로의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스스로를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피그마 활용 강의를 복습하려다가 과제 수정을 해보면서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을 때 강의를 참고하여 다시 제작해보는 식으로 피그마 활용 강의를 열어보게 되었고 

그 밖에 UXUI 관련 아티클을 읽어보거나 디자인 계정을 찾아보며 스스로의 디자인 눈을 길러보기도 했다.

타이트하게 쫓길 일이 없는 편안한 한 주를 보낸 것 같다. 

다음주부터 얼마나 바빠질까?

프로젝트여 내게로 오라 .... 다 부셔주겠다 .. ㅋ. ..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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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회고 Over view에 작성한 일을 Keep, Problem, Tr y의 세 가지 관점으로 회고

Keep 만족하는 부분, 앞으로도 유지하고 싶은 것

사소한 것이지만 TIL을 밀리지 않고 꾸준히 쓰고 있다는 것, 아티클 정리를 시작했다는 것 (시작이 반이다.) 

5주차의 끝인 지금 0주차의 내 모습과 비교해 보았을 때 분명한 성장이 있다는 것 

그 성장은 오롯이 나의 노력이라는 것

 

 Problem 아쉽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아직까지 머티리얼 디자인 가이드를 정독하지 못한 것

컴포넌트 부분은 정독했지만 스타일 부분은 전혀 건드려보지 못했는데 더 바빠지기 전에 아이콘이나 컬러 등 꼭 시간을 내어 정독해야겠다.

 

Try Keep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시도할 수 있는 action item

TIL은 항상 20시 30분 전에 작성하기 시작할 것

아티클을 읽는 습관을 들일 것

주말을 활용해서라도 머티리얼 디자인 가이드를 정독할 것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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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도 이렇게 끝이 났다. 

어렸을 때 학원에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을 귀에 피가나도록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코에서 피가 나도록 들었어도 됐을 .. 

채찍질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한다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된다. (나 이제 철 들었나?)